완결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새벽빛 뭉게구름 완결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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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디어 첫번째 살인사건.. 그런데 밀실이라고? 2.수많은 꿈들을 모아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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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포스트

1화부터 최신순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몇년간 반복되는 꿈)

공포..그리고 궁금증

초등학교 시절 심한 몸살 감기에 걸렸을 때 아직까지 기억하는 그 꿈을 꾸었다. 시점은 혼동스럽게 변하는데 정확하게 기억한다. 3살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는 잔디언덕에 다리를 반쯤 편 상태로 앉아있다. 그녀 앞에는 민들레꽃이 있는데 불면 바로 날라가는 그런 상태다. 난 이 꿈을 전체적으로 보기도하고 한 남자의 몸속에도 들어가는데 그는 사람이라기보단 고철로 만든...

공지 꿈

꿈의 세계(몇년간 반복되는 꿈)

새벽빛 뭉게구름

27 1 2020.02.19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5(실사화)

완벽한 꿈.

(나는 최근에 재난에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제1_꿈의 시작 뉴스 보도가 흘러나왔다. [전 세계가 핵전쟁 중... 이대로 지구멸망?] 뉴스를 보다말고 창 밖을 바라보았다. 붉은 빛깔이 퍼진 하늘에 곧이어 새하얀 빛이 세상을 덮었다. 난 눈을 감았고 곧이어 폭음이 들리며 온몸이 흔들렸다. 제2_생존자들. 내가 눈을 떴을땐 아파트가 절반쯤 물에 잠...

공지 꿈 완성

새벽빛 뭉게구름

19 1 2020.01.14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4

꿈에서.

축축한 밤공기가 몸을 휘감았다. 난 어두운 곳에 있었는데(내가 제 3자의 눈으로 날 보고있었다.) 난 저 멀리있는 가로등을 향해 걸어가고있었는데.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뒤를 돌아보았을 땐 무언가 천천히 따라걸어오고있었다. 난 서두르고 싶었지만(그 맘대로 못한다고 해야하나?) 난 서둘러 달리고 싶었지만 난 계속해서 걸어갔다.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앞...

짧은꿈

새벽빛 뭉게구름

14 2020.01.13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3(공포)

꿈이란 뭘까..

[일어나자마자 쓴 꿈일기를 보고 쓰는 것이기에 문장과 맥락의 어색함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작은 산이다. 숲속에서 홀로 걷고있었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땐 내 앞에 이미 무언가(귀신<장산범) 서있었다. 하얀색에 검은 긴 머리가 기억난다. 난 (그녀라고 부름) 그녀를 보자마자 바로 뒤돌아 뛰었다. 어디쯤 왔을까 난 막다른 길에 있었다. (꽤 높게 올라오면 ...

꿈 모르겠음 기이 공포

새벽빛 뭉게구름

54 1 2020.01.09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2

꿈

{머리가 지끈지끈함} 여러꿈을 꿨지만 하나같이 좋지 않은 꿈이였기에ㅜ 차마 쓸수없어요 내일 좋은 꿈을 꾸기 원하며...

꿈

새벽빛 뭉게구름

38 2020.01.08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꿈'의 세계 1

새로운 소재 '꿈'

이 글은 제가 실제로 꾼 꿈이며 일어나자마자 옆에있는 꿈 일기장에 쓰는 내용이라 다소 글의 흐름이 어색할수도있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난 학생들이 둥글게 모여있는 곳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난 꿈속에서 생각을 했다. 예전부터 눈에 거슬려 보이던 녀석이 학급을 흐리고 나의 친구를 괴롭혔다. 그러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석의 ...

꿈 이야기 실화

새벽빛 뭉게구름

40 1 2020.01.07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8화(완결)

추리소설(마지막화 입니다!!!!!!) 감사합니당!!

"아니 당신이 왜 여기있는건데?" 그녀는 칼은 빼어든 채로 날 바라보고있었다. "왜냐니? 당연한거 아닌가 탐정 나으리??" 그녀..아니 윗집 아주머니가 말했다. "난 당신을 의심하긴했어도 이미 경비가 자백했잖아... 설마 공ㅂ..." "당연하지... 설마 아직도 풀지못한거야? 너가 그렇게 집착하던 밀실트릭을?" "아직 못풀긴했는... 잠깐 당신이 어떻게 그...

추리소설 마지막화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8화(완결)

새벽빛 뭉게구름

68 2 2019.11.19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7화

추리소설 (추신: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왔다.. 먼저 s양의 밀실을 알아내야했다. 인형과 낚시줄... 일단 인형을 다 옮긴 이유... 특히 곰인형의 얼룩은 창문을 닫지 못하개끔 고정대로 쓴것 같았다. . . 결국 밀실의 트릭은 밝히지 못했다. 경비의 모든 걸 조사하기 위해 그의 일거수 일투족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로 그의 지인중 한명이 경비가 예전에 자주 자신과 같...

추리소설 밀실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7화

새벽빛 뭉게구름

40 2019.11.16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6화

추리소설 (추신: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의 집에 왔다. 그와 마주앉고 말을 시작했다. "그럼 일단 증거는..." "여기.." 그는 말과 동시에 상자안에서 날카로운 주방칼을 꺼냈다. "정말.. s양 집에서 가지고 온 칼이 이 칼이 맞.." "네. 확실합니다" "그럼 간단한 이유는 아까 전화로 들었고.. 혹시 진범이 지나고 난후에 이상한점은 없었나요? "음... 아 그 인형 하나가 사라졌더라고요....

추리소설 밀실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6화

새벽빛 뭉게구름

47 2019.11.15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5화

#추리소설 (추신: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b군의 집에서 나온 후 경비실에 잠입했다. 경비실은 비어있었다. 생각해보니 경비는 경찰에 취조를 받으러 갔다고 얼핏 들은 것 같았다. 아무도없는 경비실은 그저 적막한 공기?기운 만이 그 공간을 가득 메우고있었다. 난 이 장소에 많은 진실이 숨어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탁상위엔 잡다한 물건들이 즐비했다. 목록,시간표,,점검표,손전등,택배들 등..이 있었고 cct...

추리소설 밀실살인사건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5화

새벽빛 뭉게구름

30 2019.11.12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4화

추리소설 (추신: 수정해야 할 부분은 계속 제가 보면서 수정하겠습니다!)

사건 현장에 들어갔다. 피해자 아니 두번째 피해자는 서른정도로 보이는 청년으로 직접 사인 독살이였지만, 목을 조른 자국이 남아있었으며 살해도구는 보이지않는다. 자국이 선명하고 얇은걸로 보아 저번에 발견한 낚시줄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피해자는 화장실에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독이든 컵은 거실 식탁에 있었다. 독을 타 먹이고 피해자가 구토를 하기위해...

추리소설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4화

새벽빛 뭉게구름

40 2019.11.10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꿈의 세계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3화

추리소설 (추신: 수정해야 할 부분은 계속 제가 보면서 수정하겠습니다!)

"서둘러야겠다.." 폴리스 라인을 넘어갔다. 만약 경비가 진짜 범인이라면 사건현장을 남들보다는 자유롭게 드나들수있으니 뭔 짓을 하기전에 미리 확인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을 꽉 채웠다. 다시 현장을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확인해 보았다. 먼저 출입구... 도어락의 비밀번호는 0819... 피해자의 가방의 메모지에 적혀있었다. 거실과 화장실,부엌 그리...

추리소설 밀실살인사건

아파트의 밀실 살인사건 3화

새벽빛 뭉게구름

44 2019.11.08